‘같이 걸을까’ god 윤계상, 길 가다 패닉..도대체 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god 멤버들이 길 한가운데서 황소 떼를 만나 패닉에 빠졌다.

내달 1일 방송되는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예상치 못한 소 떼의 습격으로 당황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다섯 사람은 평화로운 순례길을 걷던 와중 장애물을 마주쳤다. 상대는 다름아닌 젖소 무리.

같이 걸을까 god 사진=JTBC
같이 걸을까 god 사진=JTBC
멤버들은 길 한복판을 가로막은 젖소 떼들을 조심스럽게 피해가려 했지만 얌전하던 소들이 갑자기 가까이 접근해 당황하고 말았다. 설상가상 빨간 옷을 입은 스태프가 두 명이나 소 시선을 강탈하며 모두가 숨을 죽였다. 겨우 젖소 떼의 습격을 피해 좁은 오르막길에 다다른 순간, 멤버들은 더 큰 시련에 빠지게 됐다. 젖소보다 훨씬 크고 무서운 뿔이 달린 황소 떼와 마주쳤기 때문.

간신히 젖소 떼를 피하니 황소를 맞딱뜨리게 된 상황에 윤계상은 소똥까지 밟으며 뒷걸음질 쳤다. 이에 박준형이 “너 정말 제대로 밟았다”고 알려주자 윤계상은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다”라며 패닉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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