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위즈원 사로잡을 12가지 ‘아름다운 색’ [신연경의 반했송]

나만 듣고 싶은 보물같은 노래가 있다고요? 실시간 음원차트 속 나만의 노래를 PICK하고 싶다고요? ‘신연경의 반했송’에서는 컴백 가수들의 앨범 속 숨은 명곡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플레이리스트에 담을 나만의 ‘반했송’을 찾으러 함께 떠나봅시다. <편집자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지난달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로 정식 데뷔를 알렸다.

데뷔 앨범인 ‘컬러라이즈(COLOR*IZ)’는 ‘색칠을 입히다’라는 뜻을 지닌 영단어 ‘Colorize’와 동일한 발음을 활용한 의미를 담았다. 아이즈원(IZ*ONE) 멤버 열두 명의 열정을 가장 잘 형상화 할 수 있는 컬러인 붉은 색(RED)을 중심색, 레드를 가장 아름답고 정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미(ROSE)를 콘셉트로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즈원 ‘아름다운 색’ 발매 사진=‘컬러라이즈(COLOR*IZ)’ 티저영상
아이즈원 ‘아름다운 색’ 발매 사진=‘컬러라이즈(COLOR*IZ)’ 티저영상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 ‘장밋빛 인생’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다. 이어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한 ‘아름다운 색’과 사랑에 푹 빠져버리게 된 마음을 당황스럽지만 귀엽고 재치 있게 표현한 ‘오’ 마이!(O’ My!)’,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우정의 메시지를 담은 ‘비밀의 시간’이 수록됐다. 또한 앞서 Mnet ‘프로듀스48’ 테마곡 ‘내꺼야’와 더불어 마지막 회를 통해 선보였던 ‘앞으로 잘 부탁해’, ‘반해버리잖아?’, ‘꿈을 꾸는 동안’까지 총 8곡이 담겼다.

이중 앞으로 2년 6개월동안 전 세계로 뻗어나갈 아이즈원의 포부가 담긴 수록곡 ‘아름다운 색’을 함께 들어보고자 한다.

◇ ‘아름다운 색’

첫 번째 트랙 ‘아름다운 색’은 아이즈원이 가진 다채로운 색깔과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멤버들의 아름다운 음색과 귀여운 랩으로 풀어낸 곡이다.

워너원의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의 작사를 맡았던 텐조, 키비와 Fixman이 작사를 맡아 기대를 높였다.

실제 노래를 들어보면 아이즈원은 ‘Have you ever seen anything/아름다운 색 아름다운 색’이라며 ‘이처럼 아름다운 색을 본 적이 있나’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아름다운 색은 아이즈원 멤버들이 지닌 개성과 매력으로 ‘열 두 가지 색색깔의 무지개’가 ‘나는 과연 어떤 색일까’하는 궁금증을 품고 ‘우리 더 빛나게 해볼까’라는 각오를 다진다.

데뷔를 통해 꿈의 세계에 한걸음 내딛은 아이즈원은 ‘하얀 종이 위에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색을 칠하며 ‘우리 어울리는 색은 뭐’인지 알아가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특히 ‘서로 다른 우리가 모이니까 벌써 멋진 그림이 돼버리잖아/ 느낌있어 모든 색이 다 짜릿하게 번져가니까’라는 한마디에서 국민프로듀서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 탄생한 아이즈원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아이즈원 ‘아름다운 색’ 발매 사진=‘컬러라이즈(COLOR*IZ)’ 티저영상
아이즈원 ‘아름다운 색’ 발매 사진=‘컬러라이즈(COLOR*IZ)’ 티저영상
◇감상평 10월 29일 정식 데뷔한 아이즈원은 ‘12(IZ)가지 빛깔을 가진 각각의 별들이 하나(ONE)가 되는 것처럼 모두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아이즈원은 제각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열두 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센터 장원영은 키 168cm로 그룹에서 가장 큰 막내의 반전 매력을 지녔다. 맏언니 권은비는 리드보컬, 리드 댄서를 맡은 만능 리더다.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팀 내에서 보컬라인을 맡고 있다. 리드 보컬 최예나, 김채원과 서브보컬 김민주, 안유진은 귀를 사로잡는 음색을 자랑한다. 메인 댄서 이채연과 래퍼 강혜원과 메인 보컬 조유리까지 마치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구성으로 가득 채웠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이뤄진 아이즈원은 국민 프로듀서들이 직접 뽑은 아름다운 색이다. 서로 다른 열두 명이 모여 과연 어떤 매력을 자아낼지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Wanna One)을 이을 국민 그룹의 탄생을 선언했다.

한편 아이즈원이 앞서 티저에서 개인의 색깔을 표현한 바 있다. 장원영은 캔디핑크, 권은비는 수놓은 별빛, 미야와키 사쿠라는 벚꽃핑크다. 이어 야부키 나코는 나부키 하늘, 혼다 히토미는 토미 베이지, 최예나는 옌로우로 표현했다.

더불어 챔무로 정한 김채원과 백설민주 김민주, 블루지니 안유진이 개성을 드러냈다. 챈메랄드의 이채연, 강코랄 강혜원, 율렌지 조유리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긴다.

손끝부터 발끝까지 다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즈원이 과연 앞으로 얼마나 무궁무진한 색을 드러낼지 팬클럽 위즈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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