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D-1, 10대들의 도전..아이돌 탄생 궁금해? [MK미리보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내일(3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언더나인틴’이 첫방송된다.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언더나인틴’에서 어떤 예비돌이 탄생할까.

‘언더나인틴’은 개성과 잠재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한 10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6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로 19명이 참가한다.

보컬 파트 디렉터는 크러쉬, EXID 솔지, 랩 파트 디렉터는 다이나믹 듀오, 퍼포먼스 파트 디렉터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황상훈이다. 이들은 10대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렉팅을 선보인다. 배우 김소현이 방송 최초로 10대 단독 MC를 맡는다.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 사진=옥영화 기자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 사진=옥영화 기자
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정창영 PD는 “글로벌 오디션이기에 우리나라와 해외에서 공통적인 ‘언더나인틴’의 기준이 필요했다. 캐스팅부터 실제 촬영까지 6개월가량 걸렸는데 그 과정에서 나이가 넘어가는 등 고려할 상황이 많았다. 그 이유로 1998년생을 기준으로 만 나이로 표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0대 참가자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학교 출석 문제 등 고려할 사항도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정창영 PD는 “합숙은 주로 주말을 통해 진행했다. 부득이하게 주중에 공연이나 촬영이 있으면 공문을 보내 양해를 구했다. 최근 중간고사 기간이라 참가자들도 시험을 보도록 했다. 개인의 의사결정에 따른다”라고 밝혔다.

57명의 참가자들 중에 최종 9명이 데뷔하게 된다. 마지막 14회 파이널 미션에 19명이 진출하고, 그 중 9명이 데뷔조로 선발돼 전속계약을 맺고 17개월 동안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언더나인틴> 예고 영상 캡처
사진=<언더나인틴> 예고 영상 캡처
무엇보다 지난 1일 본편 예고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세상을 뒤집을 57인의 예비돌, 당신의 아이돌은 누구입니까’라는 문구로 시작, 그 후 퍼포먼스 파트의 영상을 비롯해 보컬 파트, 랩 파트 참가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력 넘치는 57명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점차 증폭되고 있다.

한편 ‘언더나인틴’은 오는 3일 오후 6시 120분 와이드편성으로 첫 방송되며, 첫 방송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1차 탈락자를 결정짓는 1차 투표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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