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김소현(엘리자벳), 정택운(죽음)이 유혹하는 장면을 시연했다.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엘리자벳' 연습실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장면 시연 '마지막 춤'에서는 요제프 황제의 엘리자벳의 결혼을 축하하는 무도회장 황후로서의 교육을 받지 못한 엘리자벳을 두고 하객들은 이런 저런 뒷애기들을 시작하며 왈츠를 추고 있는 엘리자벳과 요제프 황제 앞에 '죽음'이 나타나, 자신이 아닌 황제를 택한 엘리자벳에게 질투에 차 마지막 춤은 자신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하며 엘리자벳을 유혹하는 장면이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