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사랑 향한 케이윌의 회상 ‘그땐 그댄’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케이윌이 짙은 감성이 가득한 신곡 ‘그땐 그댄’으로 컴백했다. 케이윌표 발라드로 돌아온 그는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한 남성의 마음을 고백했다.

케이윌은 6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앨범 PART 2. ‘상상(想像); Mood Indigo’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영화 ‘무드 인디고’에서 영감을 얻은 앨범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음악 무드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음악에 대한 생각과 마음가짐은 언제나 그대로’라는 가치관을 담았다.

타이틀곡 ‘그땐 그댄’은 순수하게 사랑했던 시절에 대한 회상을 아련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곡이다. 레트로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사운드가 적절히 어우러져 귓가를 사로잡는다.

케이윌, 오늘(6일) ‘그땐 그댄’ 발매 사진=‘그땐 그댄’ 티저 영상캡처
케이윌, 오늘(6일) ‘그땐 그댄’ 발매 사진=‘그땐 그댄’ 티저 영상캡처
특히 앨범 타이틀곡으로는 처음으로 케이윌이 작사·작곡에 모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2015년 ‘꽃이 핀다’ 이후 작사 김이나와 작곡 김도훈의 조합으로 또 한번 명품 발라드 감성을 자아냈다. 실제 ‘그땐 그댄’을 들어보면 ‘눈부셨던 만큼 더 아름다웠던 우리 함께 한 시간’이라는 가사가 사랑했던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그러나 ‘한땐 나의 전부였던 모든 걸 추억이라 부르는 이별이 올 수 있단걸/그땐 몰랐었지 그땐 몰랐었지’라며 설마 이별이 다가올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음을 고백한다.

끝내 ‘우린 결국 다른 길을 걸었지’, ‘그땐 몰랐었지 그땐 몰랐었지’라며 지나간 사랑을 애틋하게 그린다.

또한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는 유연석이 등장한다. 재단사인 그는 한 남성을 손님으로 맞이하고 그와 함께한 여성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손님의 곁에 함께한 그 여성은 순수했던 사랑을 함께 나눴던 과거 연인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