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프로야구 중계로 내일(9일) 또 결방될 수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진짜사나이300’ 오지호, 감스트, 홍석, 산다라박, 주이가 ‘독전사’로 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 도전자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8일 특전사 입대를 앞두고 오지호, 감스트, 홍석, 산다라박, 주이의 헤어스타일 변신 과정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진짜사나이300’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사진=MBC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반삭에 도전하는 오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오지호는 점점 짧아지는 머리카락과 거울 속 낯선 자신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그를 향해 “지금까지 머리발이었다”고 외마디 평가를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특전사 도전을 위해 준비로 염색을 한 산다라박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입대 생각에 점점 떨려온다”며 ‘엄지 척’을 하는가 하면, 데뷔 3년 만에 흑발로 염색한 주이는 “실감 나지 않았었는데 흑발을 하자마자 우리 오빠가 머리 밀 때 기분이 이랬겠구나 싶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어 펜타곤 홍석이 셀프 반삭에 도전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상의를 탈의하고 명품 복근을 뽐내며 바리캉을 들고 자신의 머리를 미는 모습은 마치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떠올리게 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감스트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반삭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발하는 내내 “해병대 전역하고 재입대를 특전사로 간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보였고, 자신을 걱정하는 이들을 향해 “해병대 출신 아닙니까”라며 자신감에 찬 모습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과연 실제 특전사 훈련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오윤아, 안현수, 김재화, 매튜 다우마, 홍석,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10인이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9일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 중계 여부에 따라 결방 가능성이 달라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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