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도시어부' 이태곤이 2연타로 부시리를 잡자 이경규가 이를 보며 행복한 노래를 불렀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 리벤지' 2일 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참돔 63cm 이상 잡은 사람은 바로 낚시 종료하고 울릉도 헬기투어를 시켜드리겠다"며 특별공약까지 걸자, 이덕화는 "오늘 반드시 참돔 63cm 이상을 잡아서 먼저 조기 퇴근을 하겠습니다"라며 "조기 퇴근!!"을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도시어부 캡처
이어 노입질 한시간만에 마닷의 낚싯대에 입질이 왔다. 박진철이 100% 참돔을 확신했으나 부시리였고, 이태곤이 "부시리만 보면 피곤해지는데"라고 전했다. 이경규 역시 "부시리 잡지도 마"라고 질색했다.
한편 이날 이경규는 "용왕님 아침인데 일어나셨어요? 아직도 자고 있어요? 죽었어요? 돌아가신거에요? 그래도 애들 시켜서 고기 좀 보내주세요"라고 소리쳤다.
이어 이태곤에게도 입질이 왔다. 부시리였다. 이태곤이 "지겹다 지겨워"라고 투덜거리자 이경규가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노래를 불러 웃폭소케 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