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영화배우 故 신성일 추모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은 안성기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지금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스타였다”라고 말했다.
‘마이웨이’ 故 신성일 특집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이어 “스타라는 말이 어울리는 분이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었지만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큰 빛이었다”라고 고인을 그리워했다.
아내 엄앵란은 영결식에서 “울면 망자가 마음이 아파서 걸음을 못 걷는다고 한다. 그래서 울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뒤 치료에 몰두해 왔다. 투병 생활 중 지난 4일 오전 2시 25분 폐암으로 타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