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위기, 소지섭 미소 한방으로 해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의 미소가 빛을 발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김본(소지섭 분)과 고애린(정인선 분)은 윤춘상(김병옥 분) 자택에 잠입했다.

고애린은 가사도우미로 윤춘상 자택에 접근했다. 이내 위기가 찾아왔다. 주방 외에 시선을 둘 수 없는 포지션이었다. 다른 시도가 필요했다. 안다정(전수경 분)을 넘을 강력한 무기가 필요했다. 김본은 안다정이 미남에 약하다는 풍문을 믿고 통신사 A/S기사로 변신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과 정인선이 첩보 콤비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캡처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과 정인선이 첩보 콤비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캡처
김본은 미소 한 번으로 안다정을 매료시켰다. 김본의 미소 공격을 받은 안다정은 경계를 풀었다. 덕분에 김본은 윤춘상의 기밀문서가 있는 서재까지 진입할 수 있었다. 고애린의 도움이 이어졌다. 그는 안다정의 꿀단지를 깨트리며 빈틈을 만들었다. 김본은 금고에서 뇌물리스트를 확보했다. 하지만 금고에는 경보음이 있었다. 무차별 공격을 해대는 케이(조태관 분)까지 나타났다. 김본은 총상을 입었다. 그는 고애린에게 리스트가 담긴 가방을 맡겼다. 고애린은 정신을 가다듬고 밖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김본과 케이의 난투극이 이어졌고 뒤이어 총성이 울려퍼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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