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오는 12월 1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9일 오후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유가 오는 12월 10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온유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샤이니 온유가 12월 10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온유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정규 6집 앨범을 발표, 트리플 타이틀 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 ‘아이 원트 유(I Want You)’, ‘네가 남겨둔 말(Our Page)’로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한편 1989년생인 샤이니 리더 온유는 멤버 중 첫 번째로 군입대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