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기린 이광수가 의기투합한 유재석, 양세찬에 붙잡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가족의 전설’ 8남매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김병옥을 필두로 큰형팀 하하, 송지효, 이광수와 지석진, 유재석을 비롯한 형제팀이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놓고 미션을 진행했다.
‘런닝맨’ 이광수X유재석X양세찬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광수는 형제팀 멤버들의 공세에 카메라VJ도 따돌리고 산 언덕을 오르는 열정을 보였다.
그는 추어탕을 들고 갑자기 “아버지, 생전에 좋아하시던 추어탕 꼭 가져다 드리겠다”고 영상편지를 남기며 승리를 예상했다.
최종 목적지인 택배 사무실 앞에서 이광수는 유재석에 붙잡혔다. 앞서 숨어있던 양세찬이 탈의하고 VJ로 변장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는 맹활약을 펼쳤다.
승리한 형제팀은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곶감을 받고 돌아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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