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모델 故 김우영이 사고 당시 헬멧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 故 김우영의 오토바이 교통 사고에 관해 다뤘다.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섹션TV’ 故 김우영 오토바이 교통사고 사진=‘섹션TV’ 방송캡처
그를 최초 목격한 마포 소방서 응급대원은 “운전자를 확인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병원으로 이동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고 당시 얼굴 전체를 감싸는 풀페이스 헬멧을 착용했다고 상황에 대해 전했다. 김우영은 불법 유턴하는 지게차를 피하며 사고를 당했다.
올해 나이 26살인 김우영은 독특한 문신과 개성있는 외모로 주목받은 모델이었다. 특히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Wale)의 컬래버레이션 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짧은 출연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이날 김우영 측은 사망 관련 기사에 악플로 인해 유족들이 힘들어 한다며 “도를 넘어선 악펄러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