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 꺾고 1위…200만 돌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철옹성 같은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헤미안 랩소디’가 하루 동안 관객 11만 9047명을 모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줄곧 2위를 차지하던 ‘보헤미안 랩소디’가 14일 만에 새롭게 왕좌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207만 1614명을 기록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워오던 파록버사라가 록 밴드 그룹 퀸으로 들어가 프레디 머큐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 영화다.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귈림 리, 벤 하디 등이 출연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위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위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어 2위는 ‘완벽한 타인’이 차지했다. 하루 동안 11만 7010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개봉 이후 굳건히 1위를 지켜왔으나 아쉽게 자리를 내줬다. 362만 8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360만 관객 돌파를 달성했다. 3위는 하루 동안 2만 5852명의 관객을 동원한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이다. 지난 7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0만 6219명이다.

영화 ‘바울’(감독 앤드류 하얏트)은 하루 동안 8985명이 찾아 4위에 안착했다. 누적 관객수 12만 4977명을 모았다.

5위에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성난 황소’(감독 김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 동안 5137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수 1만 6557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