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케이윌이 자신이 참여한 ‘뷰티 인사이드’ OST 인기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케이윌은 지난달 23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의 네 번째 OST ‘내 생에 아름다운’을 발매했다.
‘내 생에 아름다운’은 얼굴이 바뀌는 한세계(서현진 분)를 바라보는 오직 한 남자 서도재(이민기 분)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발표 이후 멜론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음은 물론 꾸준히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윌이 ‘뷰티 인사이드’ OST 인기에 감사를 표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케이윌이 “매우 바라던 상황이다. 자신이 발표하는 음원이나 앨범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길 원하는 것은 어떤 가수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 생에 아름다운’ 곡이 드라마와 잘 묻어난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가수들이 좋은 음악들로 컴백한 가운데 꾸준히 찾아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앞서 6일 발매한 신곡 ‘그땐 그대’와의 경쟁을 묻는 질문에 “공교롭게도 이번 타이틀곡도 발라드지만 분명 두 곡의 분위기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내 노래를 들어주신다는 것 자체에 감사드린다. 지금 앨범뿐 아니라 예전 앨범들을 향한 관심도 좋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