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뒷심을 발휘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박스오피스 1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차지했다. 일일관객 13만47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수 340만4120명이 됐다. 지난 19일에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 7만2174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168만555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3위는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이 올랐다. 일일관객 6만9674명, 누적관객 수 449만7397명을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이어갔다.
4위는 ‘툴리’(감독 제이슨 라이트만)이었다. 일일관객 1만1866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1만3166명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5위는 방탄소년단의 해외투어와 인터뷰를 다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감독 박준수)이었다. 일일관객 1만532명을 불러들이며, 누적관객 수 25만6731명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