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 논란 속 첫 방송…마이크로닷은 아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최근 몰카 논란에 이어 출연진 마이크로닷까지 구설수에 오른 ‘국경없는 포차’의 첫 방송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오후 Olive, tvN 새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가 방영됐다.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타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앞서 ‘국경없는 포차’는 해외촬영 도중 배우 신세경과 에이핑크 보미의 숙소에서 휴대용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장비가 발각돼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국경없는 포차'의 첫 방송이 공개됐다. 사진='국경없는 포차' 포스터, 올리브 제공
'국경없는 포차'의 첫 방송이 공개됐다. 사진='국경없는 포차' 포스터, 올리브 제공
이에 신세경은 제작발표회에서 법적대응과 함께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었다. 그는 “목적과 의도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가족이 받은 상처가 크다. 절대 선처하지 않겠다. 이런 불법 촬영과 2차 가해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더 경각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다만 제작진의 거듭된 사과와 신세경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 덕분에 더 이상 큰 논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 부모님의 20년 전 사기혐의가 불거지면서 새로운 논란이 대두됐다.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지만, 연이어 등장한 증언과 증거물에 부모님의 죄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후 경찰은 수사재개 소식을 전했다.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마이크로닷 부모님의 신병확보에 주력하며 인터폴과 공조도 논의 중이다.

마이크로닷은 ‘국경없는 포차’의 중후반부인 2호점 도빌 포차에 스페셜 크루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가 고정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국경없는 포차’ ‘도시어부’ ‘날 보러와요’ 등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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