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아영은 지난 2011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데뷔했다. 이후 스포츠아나운서로 ‘베이스볼S’, ‘EPL 리뷰’ 등을 진행해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5년 프리선언을 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신아영은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고교 10대 천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아침’ 등 방송에 출연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활약했다.
신아영 결혼 사진=천정환 기자
무엇보다 신아영이 미국 하버드대 출신으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연예계 대표적 ‘뇌섹녀’인 신아영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을 능숙하게 사용한다.
대학시절에는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아영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신아영이 오는 12월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예식은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며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