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일을 미친 듯이 앓았다. 인간을 너무 믿었지. 개만도 못한 게. 미워해도 상관없다고. 미워만 하겠냐. 뭐 이용만 당해? 그래 충분히 용감할 때지. 당하게 되겠지. 진짜 이용을”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진돗개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러한 글에 팬들은 휘성을 걱정했다.
휘성 사진=천정환 기자
휘성은 지난 10월에도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조현병 경계선 인격장애 여전히 난 ing… 나도 언젠가 누군가를 무참히 해치게 될까… 난 사실 계속 계속 좋아지고 나아져왔는데… 좋아지고 있는데 저게 비상식적 행동에 대한 동정이나 혜택을 받아야 하는 병이 과연 맞을까. 난 마음대로 살아도”라고 한 바 있다.
또 지난 11일에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진 티가 나서 절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참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휘성은 지난 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3주년 기념 앨범 ‘ACC song’을 발매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