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30분 동안 혼자 기다렸다…바스락 소리도 무서워” (1박2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용진이 ‘1박2일’ 멤버들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멤버들은 전북 진안을 방문했다.

멤버들을 태운 버스는 한참을 달리다가 어느 인적 드문 길가에 정차했다. 김종민은 “여기가 베이스캠프냐”며 의아해했다.

이용진이 '1박2일' 멤버들과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처
이용진이 '1박2일' 멤버들과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처
짙은 안개 때문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발밑도 흔들거렸다. 김준호는 “여기 베이스캠프 맞냐”며 무서워했다. 다만 담당PD는 “불빛을 따라 가라”라고 설명했다. 불빛에 이끌려 도착한 장소에는 텐트가 쳐져 있었다. 그 안에는 이용진이 있었다. 그는 “여기서 30분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여기서 어떻게 혼자 있었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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