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1대100'에 출연한 노정렬이 '루이지' 문제에서 탈락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개그맨 노정렬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노정렬은 서울대 출신으로 행정 고시까지 패스했지만 개그맨에 도전해 96년 MBC 7기 공채개그맨이 된 바. 이에 행정고시 합격 비법에 대해 "24시간 중에 19시간 정도 공부했다. 머리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라서 노력파다"며 밝혔다.
사진=1대 100 캡처
이어 게임과 관련한 문제가 출제된 6단계에서 노정렬은 "게임에 약하다"며 힘든 모습을 보였다. 결국 루이지가 마리오의 형이라는 것을 틀렸고, 이에 아쉬워했다.
한편 그를 스타 강사로 이끈 건 다름 아닌 개그맨 출신다운 특출난 개인기로 노정렬은 "예를 들어 행정안전부의 변천 과정을 설명하면 전직 대통령들의 성대모사를 했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