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멎 소년으로 돌아온 더보이즈의 메시지 ‘No Air’(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인상 3관왕으로 2018년을 뜨겁게 빛낸 그룹 더보이즈가 ‘숨멎 소년’으로 돌아왔다.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는 더보이즈의 세 번째 미니앨범 ‘디 온리(THE ONLY)’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를 앞둔 새 앨범 ‘디 온리(THE ONLY)’는 모두의 마음 속 자리한 단 하나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열망과 메시지를 한층 깊이 있는 음악으로 담아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들은 애절함 가득한 ‘숨멎 소년’으로 변신해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외강내유한 소년의 매력을 자아냈다.

더보이즈 ‘디 온리(THE ONLY)’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더보이즈 ‘디 온리(THE ONLY)’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노 에어(No Air)’를 비롯해 ‘BREATH TO BREATH’와 ‘ONLT ONE’, ‘자각몽’, ‘36.5˚’, ‘4EV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 선우는 타이틀곡 ‘노 에어(No Air)’를 비롯해 수록곡 ‘온리 원(ONLY ONE)’과 ‘36.5˚’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감사하게도 기회를 주셔서 작사에 참여하게 됐다.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작업에 참여할 때마다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노 에어(No Air)’ 컴백 무대를 선보인 멤버들은 아련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큐는 포인트 안무를 설명하며 무중력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보이즈 ‘디 온리(THE ONLY)’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더보이즈 ‘디 온리(THE ONLY)’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더보이즈는 타이틀곡 ‘노 에어(No Air)’를 소개하며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너’를 원한다. 네가 없이는 공기도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6일 데뷔한 더보이즈는 곧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에릭은 “초심을 잃지 않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앨범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고 활 역시 “데뷔할 때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더보이즈는 “4만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신청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3천명의 관객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끝으로 주학년이 이번 앨범의 활동 목표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가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 이번에 꼭 상을 받아서 멤버들과 팬클럽 더비와 행복을 나누고 싶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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