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알앤비 보컬리스트 키세스(KISSES)의 신곡 ‘니가 나쁜게 맞아’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키세스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앨범 ‘니가 나쁜게 맞아’를 공개했다.
신곡 ‘니가 나쁜게 맞아’는 ‘밤 하늘의 별별별. 그 옆에 있는 달달달’이라는 가사가 여운을 안기는 알앤비(R&B)곡이다. 떠오르는 프로듀서 Poptist가 키세스만을 위해 만들어준 노래이며 작사가 ATOMIC의 센스있는 가사도 돋보이고 있다.
키세스, ‘니가 나쁜게 맞아’ 발매 사진=D.C Records 제공
특히 키세스의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일러스트레이터 황영진이 이번 앨범 재킷에도 참여, 감각적인 아트윅으로 감성까지 더했다.
신곡을 발매한 키세스는 지난해 11월 30일 래퍼 식케이(Sik-K)의 피처링이 돋보이는 ‘망하길 바랬어’로 데뷔했다. 그 후 ‘블루 라군(blue lagoon)’, ‘편의점’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1년을 맞이한 키세스는 ‘니가 나쁜게 맞아’를 비롯해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이 담긴 음악을 발표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