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맨발로 코코넛나무에 올라 멤버들에게 코코넛 열매를 선물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이민혁은 병만족을 대표해 코코넛 열매 따기에 도전했다.
“어릴 적 별명이 검은 코알라였다”는 이민혁은 코코넛나무를 성큼성큼 올라갔다. 하지만 코코넛을 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멤버들을 위해 직접 코코넛나무에 올랐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조재윤은 아이젠을 빌려줬다. 병만족 멤버들은 지켜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족장 김병만은 “내려올 힘은 남겨둬”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세 번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이민혁의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아쉬운 결과였다. 보다 못한 김병만이 직접 나섰다.
김병만은 조용히 신발을 벗더니 맨발로 나무를 올랐다. 순식간에 나무 꼭대기까지 오르더니 모든 코코넛 열매들을 따는데 성공했다. 멤버들은 감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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