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이휘재·김인석, 뜻밖의 고구마 캐기 노동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이휘재와 김인석이 부족한 돈을 채우기 위해 직접 땀을 흘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서 이휘재는 김인석과 함께 고구마밭을 찾았다.

이휘재는 “5만원으로 살 수 있는 고구마가 몇 kg이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15kg 정도”라고 대답했다.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이휘재와 김인석이 부족한 고구마 값을 채우기 위해 일했다. 사진=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방송 캡처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이휘재와 김인석이 부족한 고구마 값을 채우기 위해 일했다. 사진=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방송 캡처
당황한 이휘재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어떻게 하면 고구마를 더 주실 수 있느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일을 하면 된다”고 했다. 듣고 있던 김인석은 도망가려고 했다. 이휘재는 그를 잡으며 “몇 시간이나 하면 될까요”라고 물었다. 사장님은 “8시간은 해야지”라고 말했다. 김인석은 다시 도망가려 했다.

이휘재는 “시간이 2시간 정도밖에 없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사장님은 “그러면 2시간해라”고 흔쾌히 승낙하며 “(일을 마치면) 다섯 박스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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