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아는 형님’에서 자신의 장점이 엉덩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워너원 11명의 멤버들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각자 자기소개를 하던 중 강다니엘은 “내가 엉덩이로 도는 걸 되게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는 형님’ 강다니엘, 엉덩이 대결 사진=‘아는 형님’ 방송캡처
이어 “나도 ‘아는 형님’에 1회 1출연하고 싶다”면서 대결을 신청했다. 앞서 지코가 내기에서 이겨 1회 출연마다 사진으로나마 함께 한 것처럼 간절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한바퀴를 돈 강호동을 시작으로 ‘아는 형님’ 멤버들이 먼저 도전했다. 김희철 3바퀴, 이상민 2바퀴에 이어 4바퀴를 성공한 민경훈 등 총 14바퀴를 성공했다.
강다니엘은 재킷까지 벗어놓고 진지한 자세로 대결에 임했다. 빠른 속도로 힘차게 돌았으나 아쉽게 9바퀴에서 멈췄다.
앞서 내기에서 지면 고기를 사야한다고 말한 ‘아는 형님’ 멤버들은 “덕분에 고기 잘 먹겠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이를 들은 강다니엘은 이수근에 어깨동무하며 “고기 사드릴테니 나 좀 나오게 해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