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완전체로 출연한 가운데 김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2라운드 ‘커져라 쌈’ 대결에서는 각 팀이 순서를 정해 배추에 고기를 싸먹는 미션이 펼쳐졌다. 라면팀, 쌀밥팀이 탈락한 가운데 수육팀 김종국과 고구마팀 이광수가 맞붙었다.
‘런닝맨’ 이광수X김종국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먼저 도전한 김종국이 안면 근육까지 풀고 입에 쌈을 넣기 시작했으나 끝내 시간 초과로 실패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가 “형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석진은 이광수의 입이 찢어질까 친절히 립밤을 발라주며 응원했고, 이광수는 있는 힘껏 입에 쌈을 집어넣었다. 결국 큰 쌈을 먹는데 성공했고, 배춧잎 20개를 획득했다.
한편 이광수의 성공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안타까워서 못 보겠다”면서도 그의 성공을 열렬히 축하해줬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