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현빈, 박신혜에 100억 제의…“보니따 호스텔 팔아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박신혜에게 보니따 호스텔을 파는 대가로 거액을 제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유진우(현빈 분)은 정희주(박신혜 분)을 찾았다.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보니따 호스텔을 내게 팔아라”고 제안하며, 곧장 계약서를 내밀었다. 가격란이 공란이었다. 유진우는 이에 대해 “지금 즉시 사인하면 100억”이라며 “10분 지날 때마다 10억씩 내려간다”고 설명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박신혜에게 보니따 호스텔의 대가로 100억을 제시했다.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캡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박신혜에게 보니따 호스텔의 대가로 100억을 제시했다.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 캡처
정희주는 “왜 우리 호스텔을 그런 비싼 가격에 사려는 것이냐”며 의아해했다. 유진우는 “사업상 비밀”이라며 “할 거면 최대한 빨리 하는 게 좋다”고 대답할 뿐이었다. 유진우는 느긋했다. 한참 망설이던 정희주는 “정말 유진우 대표님 맞냐”며 “저희 아빠가 비슷한 사기를 당한 적 있다”고 말했다. 유진우는 웃으며 여권을 꺼내 보여줬다.

정희주는 “가족들과 상의하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지켜보던 서정훈(민진웅 분)이 다가와 “그 집을 그 돈 주고 왜 사냐”고 물었다.

모든 것은 유진우의 전략이었다. 유희주의 집은 게임 관련 등록이 된 장소였다. 유진우는 유희주를 조급하게 만들어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 계획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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