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능글맞은 전소민에 무서운 경고 “엘보로 맞고 싶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전소민에게 무서운 경고를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글로벌 실패 미션’들을 모두 모아 재도전하는 ‘미션 연말 정산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전소민 팀은 홍콩으로 향했다. 이들은 ‘현지인 추천을 받아 스테이크 먹기’라는 미션을 받았다. 룰렛을 통해 선택된 사람에게 ‘스테이크’ 아닌 음식을 추천받아도 먹어야하는 먹어야한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전소민은 “중국어 할 줄 아냐?”며 물어봤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 ‘홍콩 영화’를 많이 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홍콩말을 전혀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에 앞서 세 사람은 투표용지를 놓고 지분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소민은 “2, 2, 6으로 할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소민아, 진짜 미안한데 엘보로 맞고 싶냐”며 장난쳐 웃음을 더했다. 이후 유재석은 하하에게, 지석진은 이시영에게 벌칙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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