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내 심장을 할 퀸’을 방영한 ‘MBC스페셜’의 시청률이 많이 올랐다.
지난 10일 방송된 시사/교양 프로그램 ‘MBC 스페셜’에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화제가 된 밴드 퀸을 집중 조명한 ‘내 심장을 할 퀸’을 방송했다.
그러자 영화의 인기에 힘입은 듯 ‘MBC 스페셜’의 시청률이 근래 10개월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내 심장을 할 퀸’을 방영한 ‘MBC스페셜’의 시청률이 근래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MBC
시청률 조사기관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MBC 스페셜’의 전국 시청률은 4.3%였다. 지난 회 시청률 1.9% 보다 무려 2.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전국평균보다 더 높은 5.2%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MBC 스페셜’의 수도권 시청률이 5%가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TNMS 조사결과에 의하면 ‘내 심장을 할 퀸’을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는 40대여자였다. 50대 여자가 그 뒤를 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