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BS '황후의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에게 거짓말하는 이혁(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써니는 이혁이 황제전에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혁은 어떻게든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뒤였고, 오써니는 "이 목걸이는 대한제국 황후에게만 주는 목걸이라고 들었다. 지금껏 절 속이셨냐. 저한테 한 행동 다 거짓말이었냐. 지금 폐하 앞에 있는 사람 다 폐하 아내 맞냐"고 추궁하기 시작했다.
사진=황후의 품격 캡처
하지만 이혁은 "당연히 황제전에서 잤다. 황실 유람선에서 늦게까지 회의하고 새벽 3시쯤 들어와서 잤다"고 거짓말했고, 오써니는 "정말이세요? 절 속인적 맹세코 없으세요? 아니죠? 제가 오해한 거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이혁은 "황후한테 잠깐 화났던 건 사실이지만 미워한적은 맹세코 없다"며 포옹하면서 거짓을 일삼았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