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모델 김원중과 장윤주, 가수 홍진영, 딘딘이 출연했다.
그중에서도 김원중의 활약이 돋보인 방송이었다. 그는 이날 조선희 사진작가와 누드촬영 했던 일화와 아내인 곽지영, 본인의 닮은꼴에 대해 이야기했다.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얻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원중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특히 김원중은 아내 곽지영과의 첫날밤 에피소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제권을 두고 기싸움 벌인 이야기로 화두를 던졌다. 그는 현재 한달 용돈 50만원을 받고 있다.
그러자 동료 모델인 장윤주는 두 사람에 대해 “첫날밤이 진짜 첫날밤이었다”고 폭로해 출연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같은 날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진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장윤주에 대해 “덕분에 구름에 떠다니다 왔다”고 했다. 홍진영과 딘딘에 대해 “덕분에 웃다 왔다”고 전했다. MC군단에 대해서는 “덕분에 편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고 인사했다.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의 모델로 데뷔한 김원중은 남다른 패션센스와 비주얼 등으로 팬들에게 킹원중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아울러 ‘겟 잇 스타일 2014’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앤걸즈’를 통해 진행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