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공복자들’ 노홍철과 배명호가 공복 미션 때문에 바비큐 파티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노홍철과 배명호는 24시간 공복에 함께 도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부산에서 서핑을 하며 배고픔을 잊었다. 이들은 각고의 노력 끝에 테이크 오프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배는 고팠다.
'공복자들' 노홍철과 배명호가 함께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지켜보던 김준현은 “어렸을 때 수영을 하면 꼭 새우버거를 먹었다”며 입맛을 다셨다. 미쓰라진은 “서핑 같은 걸 하고 나서는 냉동삼겹살을 먹었다. 워낙 체려 소모가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뒤이어 서퍼들은 송정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바비큐 고기를 구워먹었다. 노홍철과 배명호는 괴로워했다.
특히 노홍철은 구운 파인애플에 고기를 한 점 집어 입에 넣을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하지만 털을 지키기 위해 가까스로 참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