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딘딘이 짧은 시간 안에 돈을 불릴 방법을 고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는 배우 조연우와 래퍼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기상하자마자 거실 쇼파에 앉았다. 한참 멍을 때리더니 제작진이 보낸 문자를 보고 돈을 어떻게 불릴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세요' 딘딘이 편하게 돈 벌 방법을 궁리했다. 사진=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방송 캡처
집에 잔뜩 있는 먹다 남은 술을 파는 것이 첫 번째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이내 포기했다. 그러더니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복권과 가상화폐, 주식을 고민하다가 다시 포기했다.
딘딘은 조언을 구하기 위해 레인보우 지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숙은 “술에 물 타서 파는 것은 불법”이라며 “고체향수를 만들어 팔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만드는 과정이 문제였다.
그사이 딘딘의 매니저가 등장했다. 딘딘은 매니저에게 “라면을 끓여줄 테니 고체향수에 대해 알아봐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