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오세득이 아쉽게 8단계에서 실패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외국인 10인과 한국인 5인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오세득 셰프는 8단계까지 올라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8단계에서는 ‘한때 왕궁이었으나 한국 근대사의 한이 응축된 궁궐의 이름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대한외국인’ 오세득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캡처 이에 오세득은 네팔인 수잔과 게임을 풀었다. 두 사람은 각각 오답을 외쳤다.
이후 수잔이 먼저 ‘정답’을 외쳤고, 그는 “덕수궁”이라며 정답을 확신했다. 결국 수잔이 정답을 맞췄고, 오세득은 8단계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이에 한국인 5인은 “마의 구간이다”라며 외국인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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