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조동혁, 이엘리야 앞에서 증거 들어올리며.."세탁해야 할 이유도?"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황후의 품격' 조동혁이 이엘리야 앞에서 증거를 들이밀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태황태후 조씨(박원숙)의 살인 용의자를 찾는 형사(조동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유라(이엘리야)는 세탁실에 방문했고 급하게 "아침에 내가 맡겼던 옷 세탁했어?"라고 물었다. 이어 형사가 등장해 "찾으시는 게 이겁니까?"라며 민유라의 옷을 들어올렸다.

이내 형사는 "빨리 세탁해야 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잠시 같이 가주셔야겠습니다"라며 "옷에서 이 차의 성분과 일치하는 얼룩이 발견됐어요. 찻잔에서 민 수석님 지문이 나왔고요"라고 말했다.

사진=황후의 품격 캡처
사진=황후의 품격 캡처
한편 이날 민유라는 "태황태후 마마께 허브차를 드리려고 갔는데 곤히 주무시고 계셔서 그냥 테이블에 놓고 나갔어요"라고 변명했으나 형사는 "찻주전자에서 강력한 수면제 성분이 발견됐는데요"라고 단호하게 말을 막았다. 이어 민유라는 "전 정말 죽이지 않았습니다. 수면 유도제를 첨가하기는 했지만 태황태후 마마께서 저에게 따로 부탁하셨던 겁니다"라고 주장하면서 빠져나갈 수법을 동원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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