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고인이 된 배우 원준의 발인이 엄수된다.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장례식장에서 故 원준의 발인이 진행된다.
故 원준은 지난 18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5세. 고인은 1979년 MBC 특채탤런트로 데뷔한 1970~80년대 하이틴스타다.
배우 원준의 발인이 오늘(20일) 진행된다. 사진=영화 '납자루떼' 스틸 사진
이후 영화 ‘얄개 행진곡’ ‘담다디’ ‘납자루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오박사네 사람들’과 ‘연애의 기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故 원준의 사망 소식에 코미디언 김용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사랑이 꽃피는 나무’ 탤런트 원준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 이젠 고통 없는 세상에서 맘껏 연기하고 편안하게 지내”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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