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아역배우 오아린(7세)이 어린 나이에 데뷔해 다방면에서 재능을 꽃피우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아린은 아이답지 않은 영특한 연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아린(아리 역)은 궁인들에게 “공주마마로 불러라”며 호통쳤다. 이엘리야(민유라 역)과 대립하며, 신성록(이혁 역)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간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아린이 선굵은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오아린의 연기에 호평을 쏟아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도 올랐다.
그러자 오아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황후의 품격’ 영상 실시간 조회수 랭킹 감사합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2011년생인 오아린의 데뷔는 2015년 웰키즈 CF를 통해 이뤄졌다. 그는 이후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라이프 온 마스’와 영화 ‘트릭’ ‘승부’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아직 7살이지만 제9회 남양주시장기 체육대회 힙합 방송 개인 1위, 아시아모델협회 한국모델선발대회 키즈&틴에이저 모델 컨테스트 라이징스타상 등의 입상 경력도 있다. 다재다능한 차세대 스타의 탄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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