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정태우 간식포차 첫 손님으로 박호산이 등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서는 데뷔 31년 차 배우 정태우와 마이티마우스 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정태우는 “국내에서는 잘 안하지만 내게는 일상인 일이다”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정태우 사진=‘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방송캡처
이어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두 아들을 데리고 양양으로 향했다. 최근 영화 촬영으로 양양 죽도 해변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는 정태우는 서핑 보조강사로 변신했다.
그는 “아들 하준이와 내가 두명 몫은 한다“라며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아들이 서핑하는 모습에 반해 자신도 시작했다는 정태우는 보조강사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정태우는 주어진 5만원을 가지고 컵라면을 한아름 장봐서 간식포차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태우의 첫 손님으로 여행 차 바다를 찾은 배우 박호산 가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는 스타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기부금을 모으고 기부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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