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마약왕’ 꺾고 1위 탈환…100만 돌파 목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마약왕’(감독 우민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22일 하루동안 관객 37만 8743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84만 4379명을 모았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이 열연을 펼쳤다.

‘아쿠아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아쿠아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이어 2위는 한단계 하락한 ‘마약왕’이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30만 1198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93만 8773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하루동안 관객 14만 1597명이 찾은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는 3위에 안착했다. 지난 19일 ‘아쿠아맨’, ‘마약왕’과 같이 개봉한 ‘스윙키즈’는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2만 5688명을 기록했다.

4위는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기록했다. 하루동안 11만 8570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837만 3749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영화 ‘그린치’(감독 스콧 모지어, 야로우 체니)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7만 1311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2만 6892명을 넘어섰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