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슈돌’ 나은이와 건후의 기부 장면이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전국 시청률은 10.1%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전국 평균 시청률 6.9%, SBS ‘런닝맨’은 5.95%를 기록했다.
나은이와 건후의 활약에 힘입어 '슈돌'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해당 방송에서 나은이와 건후는 엑소 찬열, 카이 삼촌들과 뜻 깊은 기부에 나섰다. 직접 사진을 찍어 엽서를 만들고 판매한 금액을 기부했다.
특히 나은이와 건후가 엽서를 판매하며 행복해하는 장면과 직접 번 돈을 구세군 냄비에 넣는 장면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13.4%로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