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라이브 에이드’(‘Live Aid’) 특별방송이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 재방송됐다.
지난 25일 저녁 MBC는 ‘앙코르 특집-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방영했다. 지난 2일 방송분에 한글 가사 자막을 추가한 버전이었다.
아울러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오랜 세월 호흡을 맞춘 배철수와 임진모가 해설을 맡았다.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타자 출연 가수들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을 휩쓰는 등 화제가 됐다.
'라이브 에이드' 특별방송이 크리스마스 저녁 재방송됐다. 사진=MBC 제공
‘라이브 에이드’는 1985년 영국 런던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자선공연이다. 퀸, 데이빗 보위, 폴 매카트니(비틀즈), 에릭 클랩튼, 스팅, 엘튼 존, 믹 재거(롤링스톤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 겸 사회운동가 밥 겔도프가 구상했다. 에티오피아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금 조달이 목적이었다.
국내 팬들에게는 최근 극장가를 휩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의 후반부 퀸 멤버들이 오른 무대로 유명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