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20년 만 첫 시상식서 우수상 “감격스러워”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살림남2’ 김승현이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기쁨을 표했다.

지난 26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5월에 시작해서 2018년 얼마 남지않은 올해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이런 감격적인 날도 오는가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는 현재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 제작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살림남2’ 김승현, ‘KBS 연예대상’ 우수상 사진=옥영화 기자
‘살림남2’ 김승현, ‘KBS 연예대상’ 우수상 사진=옥영화 기자
김승현 지난 22일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 김언중 씨와 어머니 백옥자 씨도 베스트 커플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덧붙여 “남자들의 살림이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을 함께하는 것이다”라고 남겼다.

한편 20년 만에 첫 시상식에 참석한 김승현은 수상소감으로 “가족들과 딸 수빈이가 있어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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