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백진희, 되찾은 기억…“어떻게 살렸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죽어도 좋아’ 백진희와 강지환의 이야기가 결말을 향해 다다르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이루다(백진희 분)는 백진상(강지환 분)의 노력으로 타임루프에 대한 기억을 모두 찾았다.

앞서 이루다는 타임루프는 물론 백진상의 인성을 갱생시켰다는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백진상이 ‘기억해달라’며 준 회사의 비리 공문을 본능적으로 유출하며 회사의 부조리에 맞섰다.

'죽어도 좋아' 백진희가 타임루프와 관련한 기억을 되찾았다. 사진=KBS2 '죽어도 좋아' 방송 캡처
'죽어도 좋아' 백진희가 타임루프와 관련한 기억을 되찾았다. 사진=KBS2 '죽어도 좋아' 방송 캡처
그는 사내 노조를 모집하며 회사의 부당한 처사를 바로 잡으려는 백진상의 모습에 많이 변했다고 느꼈다. 마케팅팀 일일 막내체험까지 불사한 그를 돕기 위해 진상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과거 겪었던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는 환영에 이루다는 혼란스러웠다. 그는 “어떻게 절 다시 살리셨냐”며 타임루프에서 벌어졌던 모든 일들을 떠올렸다. 그 시각 백진상은 강인한(인교진 분)이 보낸 용역들에게 당할 위기에 처했다.

모든 궁금증의 실마리가 풀릴 ‘죽어도 좋아’ 대망의 최종회는 오늘(27일) 밤 10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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