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남자친구’가 오늘(27일) 결방하는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차수현(송혜교 분)은 김진혁(박보검 분)과 썸타는 사이라는 공식 발표 이후 “진혁 씨 신상이 다 열려버렸다”라고 걱정을 표했다.
‘남자친구’ 박보검♥송혜교 사진=‘남자친구’ 9회 예고편 영상캡처
이를 들은 김진혁이 “다 자연스럽고 예상된 일이다”라고 다독였으나 차수현은 “내가 다가갈수록 진혁 씨 일상이 흔들리는 거 같아 망설여진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김진혁은 ”누군가 정한대로 가야하는 인생은 없다“면서 마음을 굳건히 했다. 서로 좋아하지만 마음껏 표현할 수 없는 두 사람은 아련함을 물씬 풍기며 안방극장을
한편 ‘남자친구’는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 휴방으로 인해 지난 26일에 이어 이날도 결방한다. 이날 오후 9시 30분에는 ‘드라마 스테이지-진추하가 돌아왔다’가 방송된다.
‘드라마 스테이지-진추하가 돌아왔다’는 40대 중년이 된 남자가 어린 시절의 팬심과 다시 마주하면서 24년 만에 돌아온 그녀에게 가기로 결심한 이야기를 그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