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강호동, 추성훈·아이린과 대결 성사…“2019년에 뵙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추성훈과 아이린이 ‘가로채널’을 통해 강호동과 강하대 대결을 예고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 강호동은 추성훈과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이 우여곡절 끝에 이겼다.

추성훈은 분해하더니 “2019년에 또 뵙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켜보던 아이린은 유노윤호를 추천했다.

'가로채널' 강호동이 아이린, 추성훈과 대결을 펼친다. 사진=SBS '가로채널' 방송 캡처
'가로채널' 강호동이 아이린, 추성훈과 대결을 펼친다. 사진=SBS '가로채널' 방송 캡처
슬기는 “아이린의 승부욕이 세다”고 증언했다. 강호동은 즉시 가위바위보 대결을 제안했다. 추성훈과의 대결을 복기한 아이린이 승리했다. 두 사람은 강하대 승부를 기약했다. 강호동은 광희와의 강하대 대결에 앞서 “이겨도 어디 자랑할 데도 없다”며 광희를 도발했다.

광희는 허탈한 듯 웃었다.

승리는 “천재는 본인이 천재임을 감추고 있다”며 칭찬했다. 광희는 “승리가 방송을 잘한다”며 “장사한다고 정신 나간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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