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故 전태관의 발인이 엄수됐다.
31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故 전태관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날 고인의 발인식에는 봄여름가을겨울 동료 김종진과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 등이 함께 했다.
故 전태관의 발인이 오늘(31일) 진행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전태관은 지난 27일 향년 5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오랜 기간 암 투병해왔으며, 지난 4월 아내 역시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윤종신, 조현아, 선우정아, 육중완, 싸이, 김동률 등은 각자의 SNS를 통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앞서 김종진은 고인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데뷔 30주년 기념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프로젝트 기념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해당 앨범에는 후배가수 윤도현, 10cm, 윤종신,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식스, 어반자카파 등이 참여했다.
故 전태관과 김종진은 1988년 봄여름가을겨울은 1988년 1집 앨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로 데뷔했다. 이후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내 품에 안기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명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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