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역대 두 번째 명예달인이 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이승윤, 이경애, 막애리, 김동현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네 사람은 모두 ‘우리말 겨루기’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는 챔피언들이었다.
그중에서도 이승윤은 대결 전부터 “아내가 출판사에서 편집장”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 대결에서도 큰 점수 차로 앞서 나가며 승승장구했다.
이승윤이 '우리말 겨루기' 명예 달인에 등극했다. 사진=이승윤 인스타그램 압도적인 실력으로 경쟁자들을 물리친 뒤 이승윤은 우리말 달인 문제에서도 실력을 뽐냈다. 그는 마지막 한 문제를 수정하며 우리말 명예달인에 등극했다.
특히 “행운을 어려운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상금 1000만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같은 날 이승윤은 가족들과 함께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한 것을 인증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해당 방송에서 이승윤의 가족과 매니저가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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