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한현민, 강성태도 감탄한 순수美 “스펀지 같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대한외국인’ 한현민이 순수한 매력을 자아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한현민이 상식퀴즈에 도전했다.

도전에 앞서 한현민은 “뇌가 스펀지 같다”라며 “배운 걸 빠르게 흡수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안드레아스가 “스펀지는 그만큼 빨리 빠져나간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대한외국인’ 한현민 사진=‘대한외국인’ 방송캡처
‘대한외국인’ 한현민 사진=‘대한외국인’ 방송캡처
한현민은 ‘조선시대 임금, 왕후를 일컫는 존칭어’ 문제에서 마누라라고 정답을 외쳤다. MC 김용만은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고, 그의 정답 행진에 강성태, 박명수, 권혁수, 인호진도 감탄을 표했다.

한편 마누라는 조선시대에 상전, 마님, 임금을 부르는 마노라에서 변형된 말로 마마와 같이 쓰이던 극존칭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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