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라미 말렉이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을 통해 ‘2019 골든글로브’ 영화-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제76회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영화-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과 작품상 수상을 두고 많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전 세계를 뒤흔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기 때문이다.
라미 말렉이 '2019 골든글로브' 영화-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라미 말렉은 ‘스타 이즈 본’의 브래들리 쿠퍼, ‘앳 이터너티스 게이트’ 윌렘 대포 등을 꺾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보헤미안 랩소디’를 있게 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퀸과 퀸의 음악에 대한 극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화-드라마 부문 작품상 수상이 호명됐다. 시상자로 나선 니콜 키드먼은 활짝 웃으며 ‘보헤미안 랩소디’를 외쳤다. 이로써 ‘보헤미안 랩소디’는 노미네이트 된 2개 부문 모두를 수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