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킨’ 깜짝 출연 최양락, 박선호 채근에 “어제 가지 그랬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최고의 치킨’에 깜짝 출연한 개그맨 최양락이 박선호와 호흡을 맞췄다.

10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박최고(박선호 분)은 정장을 차려입고 급하게 택시를 탔다.

박최고는 택시기사(최양락 분)에게 “빨리 좀 가달라”고 부탁했다. 택시기사는 “그렇게 급하시면 어제 가시지 그랬냐”고 되물었다.

'최고의 치킨'에 최양락이 깜짝 출연했다. 사진=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최고의 치킨'에 최양락이 깜짝 출연했다. 사진=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약속장소에 도착한 박최고는 “빨리 좀 계산해달라”고 말했다. 택시기사는 “그렇게 급하시면 어제 계산하시지 그랬냐”고 했다. 박최고가 도착한 곳에는 소오숙(김서라 분)이 있었다. 그는 자신이 퇴사한 사실을 모르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소오숙은 회사 팀장을 통해 그의 퇴사 사실을 알게 됐다.

소오숙은 “멀쩡한 직장을 왜 그만뒀냐”고 물었다. 박최고는 “사정이 있어서 말하지 못했다. 창업을 했다. 3개월만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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